박찬욱 감독의 <친절한 금자씨>,<싸이보그 지만 괜찮아>등을 제작한 이태헌 대표가 2005년 8월 설립한 영화제작사입니다. 유하 감독의 <쌍화점>을 시작으로 시대극, 공포, 멜로,액션스릴러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을 제작해오며 한국영화 창작의 지평을 넓히고 있습니다. 원빈 주연의 <아저씨>와 송강호, 이나영 주연의 <하울링>, 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 및 향후 한국영화계를 이끌어 나갈 여러 재능 있는 감독들과 함께 다채로운 영화들을 기획합니다.
소개
박찬욱 감독의 <친절한 금자씨>,<싸이보그 지만 괜찮아>등을 제작한 이태헌 대표가 2005년 8월 설립한 영화제작사입니다. 유하 감독의 <쌍화점>을 시작으로 시대극, 공포, 멜로,액션스릴러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을 제작해오며 한국영화 창작의 지평을 넓히고 있습니다. 원빈 주연의 <아저씨>와 송강호, 이나영 주연의 <하울링>, 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 및 향후 한국영화계를 이끌어 나갈 여러 재능 있는 감독들과 함께 다채로운 영화들을 기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