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2월 설립, ‘새로운 이야기, 따뜻한 이야기, 사람이 중심이 되는 이야기’를 지향하며 창립작품 <그놈 목소리>를 시작으로 최근 <마스터>까지 다양한 영화를 제작해왔다. 최동훈, 허진호, 민규동 등 한국영화계를 이끌어가는 감독들과 의기투합하여 좋은 영화를 만들고자 꾸준히 달려왔으며, 차세대를 이끌 재능 있는 시나리오 작가, 감독들과 함께 새로운 소재,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을 개발 중에 있다.
소개
2005년 12월 설립, ‘새로운 이야기, 따뜻한 이야기, 사람이 중심이 되는 이야기’를 지향하며 창립작품 <그놈 목소리>를 시작으로 최근 <마스터>까지 다양한 영화를 제작해왔다. 최동훈, 허진호, 민규동 등 한국영화계를 이끌어가는 감독들과 의기투합하여 좋은 영화를 만들고자 꾸준히 달려왔으며, 차세대를 이끌 재능 있는 시나리오 작가, 감독들과 함께 새로운 소재,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을 개발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