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거래>(2010), <범죄와의 전쟁>(2012)을 프로듀싱한 한재덕 프로듀서는 사나이픽처스를 설립해 <신세계>(2013)를 창립작으로 제작하면서, 한국 범죄액션 장르에 뚜렷한 족적을 새겼다. 이후 <남자가 사랑할 때>(2014), <무뢰한>(2015), <대호>(2015), <검사외전>(2016), <아수라>(2016), <보안관>(2017), <공작>(2018), <돈>(2019)까지, 총 9편의 영화를 제작하였다. 칸 영화제에 진출한 작품(무뢰한, 공작)부터 관객수 900만명 이상을 동원한 작품(검사외전)까지, 비평과 흥행 양면에서 양질의 작품을 제작해 왔다.
소개
<부당거래>(2010), <범죄와의 전쟁>(2012)을 프로듀싱한 한재덕 프로듀서는 사나이픽처스를 설립해 <신세계>(2013)를 창립작으로 제작하면서, 한국 범죄액션 장르에 뚜렷한 족적을 새겼다. 이후 <남자가 사랑할 때>(2014), <무뢰한>(2015), <대호>(2015), <검사외전>(2016), <아수라>(2016), <보안관>(2017), <공작>(2018), <돈>(2019)까지, 총 9편의 영화를 제작하였다. 칸 영화제에 진출한 작품(무뢰한, 공작)부터 관객수 900만명 이상을 동원한 작품(검사외전)까지, 비평과 흥행 양면에서 양질의 작품을 제작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