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띠크 아트 제작사를 표방한 (주) 경픽쳐스는 아트와 영화의 경계. 그리고 상업성과 아트성의 경계를 도전하며 미디어 아트 시장의 확대, 영화의 확대, 상업성의 확대를 꿈꾸는 제작사입니다. 국내 관객은 물론 동시대의 글로벌 관객과 소통할 수 있는 영화를 통해 동아시아 미학을 확대시키는데 앞장설 예정입니다. 이를 실현시키기 위해 작품세계가 뚜렷한 <청계천 메들리>의 박경근 미디어 아티스트와 <줄탁동시>의 김경묵 감독, 상업영화 프로듀싱 경험을 갖고 있는 김경미 PD가 주축이 된 창작집단입니다.
소개
부띠크 아트 제작사를 표방한 (주) 경픽쳐스는 아트와 영화의 경계. 그리고 상업성과 아트성의 경계를 도전하며 미디어 아트 시장의 확대, 영화의 확대, 상업성의 확대를 꿈꾸는 제작사입니다. 국내 관객은 물론 동시대의 글로벌 관객과 소통할 수 있는 영화를 통해 동아시아 미학을 확대시키는데 앞장설 예정입니다. 이를 실현시키기 위해 작품세계가 뚜렷한 <청계천 메들리>의 박경근 미디어 아티스트와 <줄탁동시>의 김경묵 감독, 상업영화 프로듀싱 경험을 갖고 있는 김경미 PD가 주축이 된 창작집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