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의 대표 유희정은 영화 조연출, 감독의 경험으로 초기 한국 영화 및 영상 CG분야에 진출.
이후 한국 VFX분야에서의 기량을 중국진출로 발전 시켰으며, 현재 한국영화 산업의 중국진출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현재 아시아, 미국, 유럽 등 CG/VFX 분야 에서 탁월한 기술력을 가진 한국기업의 CEO로 해외 시장에서 활동하고 있다.
소개
써니의 대표 유희정은 영화 조연출, 감독의 경험으로 초기 한국 영화 및 영상 CG분야에 진출.
이후 한국 VFX분야에서의 기량을 중국진출로 발전 시켰으며, 현재 한국영화 산업의 중국진출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현재 아시아, 미국, 유럽 등 CG/VFX 분야 에서 탁월한 기술력을 가진 한국기업의 CEO로 해외 시장에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