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사 리듬앤블루스는 2016년 4월 18일에 설립되었다. 동시대 한국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을 의미있는 시선으로 바라보고 가치있는 영화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6년 단편영화 <밀실>을 제작하였고, 2018년 독립장편영화 <밤의 문이 열린다>를 제작하였다.
소개
영화사 리듬앤블루스는 2016년 4월 18일에 설립되었다. 동시대 한국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을 의미있는 시선으로 바라보고 가치있는 영화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6년 단편영화 <밀실>을 제작하였고, 2018년 독립장편영화 <밤의 문이 열린다>를 제작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