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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살고 싶다 (Wish To Live In Peace)

이미지 없음
개봉일자
1980-11-28
제작국가
한국
장르
드라마, 범죄, 코미디
상영타입
필름
상영시간
80분 0초
관람등급
연소자관람불가
스틸컷
해당정보없음
시놉시스
용근과 삼보는 의형제로 용근은 시장에서 야채와 어물을 배달하고 삼보는 밤에 건축공사장에 나가며 둘은 그렇게 힘차게 살기 시작한다. 용근은 어느날 쓰리하는 미모의 강순을 발견하고 훈계를 해서 돌려보낸다. 강순은 용근을 형사로 착각한 나머지 마음속으로 애정을 키워가기 시작한다. 한편 용근은 몇년전에 자신을 만나러 상경했다가 실종된 누이동생 미옥을 찾아 나선다. 미옥은 강순의 일당의 두목 윤사장의 수양딸로 위장되어 설사장의 재산을 얻어내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미옥은 경수를 좋아했으나 미끼가 된 자신이 슬프고 원망스러웠다. 그런 미옥을 강순은 도와준다. 어느날 미옥과 경수는 삼보의 눈에 발견된다. 이사실을 안 강순은 미옥을 구출해서 탈출하고 윤사장의 일당들은 용근과 삼보에 의해 물리치게 되어 여동생을 찾아 감격의 포옹을 한다.
영화사
제작사
(주)우진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