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일 까미유(닐스 위공)는 생일날 자신의 어머니를 찾으러 떠나겠다고 선언하고, 이 말을 들은 까미유의 엄마 아리안(이자벨 위페르)은 황당해서 아무 말도 못 한다. 도대체 왜 친 어머니가 아니라고 생각하냐는 물음에9살일 까미유(닐스 위공)는 생일날 자신의 어머니를 찾으러 떠나겠다고 선언하고, 이 말을 들은 까미유의 엄마 아리안(이자벨 위페르)은 황당해서 아무 말도 못 한다. 도대체 왜 친 어머니가 아니라고 생각하냐는 물음에 까미유는 디지털 카메라를 꺼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