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깁스 걸 (Gips )

깁스설.jpg
개봉일자
해당정보없음
제작국가
일본
장르
멜로/로맨스, 스릴러, 드라마
상영타입
필름
상영시간
83분 0초
관람등급
15세이상관람가
스틸컷
해당정보없음
시놉시스
SM, 패티쉬, 동성애 등
다양한 성의 모습이 표현된 매력적인 이야기!!

어느 저녁. 오시타 카즈코(大下和子, 오노 마치코 분)는 목발에 깁스를 한 여자와 우연히 만난다. 카즈코는 비틀거리는 여자를 부축했을 때 빨아들일 듯한 인상적인 눈에서 자신의 눈을 떼지 못했다. 그녀는 휘청거리는 다리와 하얀 깁스가 부조화를 이루는 매력적인 여자였다. 카즈코는 걷는게 고통스럽다는 그녀의 구두를 벗긴 후, 어쩔 줄 몰라하며 그녀의 집까지 뒤따라 간다. 그런데 그녀는 갑자기 카즈코의 발 앞에 총을 쏘아대며 말한다. 손들어! 그것이 하세가와 오오이(長谷川覆, 사에키 히나코 분)와의 만남이었다.
다음 날, 카즈코는 주문에라도 걸린 듯 약속도 하지 않은 오오이의 집으로 향한다. 오오이의 집에서 카즈코는 벗어놓은 옷처럼 벗겨져 있는 깁스를 발견한다. 집으로 돌아 온 오오이는 카즈코를 보고도 아무런 동요없이, 카즈코가 사온 맥주를 맛있게 먹으면서 깁스와 관련된 비밀을 털어놓는다. 고교시절, 교통사고를 당한 오오이는 처음으로 깁스를 하게 되었다고 한다. 교복 차림에 목발과 깁스를 한 합창부 연습실에 들어서자 오오이의 주변에는 이상한 기운이 흘렀다. 음악지도를 맡고 있던 선생도 동요하기 시작했다. 교사는 그녀를 차 안에 태우고 겁탈하려고 하고 필사적으로 도망가는 오오이. 그러나 교사는 자신의 충동을 억누르지 못하고... 하지만 일은 그것으로 끝나지 않았다. 다음 날 아침, 교사는 음악실에서 목을 매고 자살한 것이었다...
가짜로 만든 깁스를 하고 거리를 걸을 때마다 재미있는 일이 생기는 타마키.
어느날 와카코는 다리에 깁스를 하고 있는 타마키를 만나게 되고, 부드러운 발과 하얀 깁스가 부자연스러우면서도 신비한 매력을 지닌 그녀에게 점점 이끌리게 된다.
영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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