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의 전쟁 후, 대아시아연방공화국의 승리로 끝나지만 황폐해진 대지만 남게 된다. 아즈마박사는 아내의 불치병치료를 위해 시작한 신조세포 연구를 군 당국의 도움으로 완성하게 된다. 하지만 변이 신조인간들이 탄생하자 군 당국을 이들을 무참히 사살한다. 살아남은 신조인간들은 인류를 멸망시키려 하고, 이때 아즈마박사의 아들 테츠야가 전쟁에서 전사한 채 돌아온다. 박사는 테츠야를 신조인간 ‘캐산’으로 부활시키고 이렇게 하여 신조인간 ‘캐산’과 로봇부대와의 인류의 운명을 건 전쟁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