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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격자 (The Chaser)
- 개봉일자
- 2008-02-14
- 제작국가
- 한국
- 장르
- 범죄, 스릴러, 액션
- 상영타입
- 필름, 디지털
- 상영시간
- 123분 0초
- 관람등급
- 청소년관람불가
감독/출연.
- 감독
- 나홍진
- 출연
- 김윤석(전직 형사, 엄중호), 하정우(연쇄살인범, 지영민), 서영희(김미진), 박효주(오 형사), 김유정(은지), 최정우(기수대장), 정인기(이 형사), 김영선, 최지윤(모텔여종업원), 김은성(의경2 ), 최홍석(기자2), 박지안(형사4 ), 박진성(영민매형 ), 노현정(행인2), 이민복(보도방남2), 최문수(보도방남3 ), 유원선(행인1 ), 구태진(형사3), 전진배(형사2), 유지연(희정), 이철오(보도방남4 ), 이인철(지구대장), 박진우(경찰3), 송요셉(강 형사), 조세영(모텔남2 ), 조덕제(배 형사), 하성광(박 형사), 이상희(경찰 4), 오연아(성희), 손희순(노인녀)
스틸컷
시놉시스
- 보도방을 운영하는 전직 형사 ‘중호’, 최근 데리고 있던 여자들이 잇달아 사라지는 일이 발생하고, 조금 전 나간 미진을 불러낸 손님의 전화 번호와 사라진 여자들이 마지막으로 통화한 번호가 일치함을 알아낸다. 하지만 미진 마저도 연락이 두절되고…… 미진을 찾아 헤매던 중 우연히 ‘영민’과 마주친 중호, 옷에 묻은 피를 보고 영민이 바로 그놈인 것을 직감하고 추격 끝에 그를 붙잡는다. 실종된 여자들을 모두 죽였다는 충격적인 고백을 담담히 털어 놓는 영민에 의해 경찰서는 발칵 뒤집어 진다. 우왕좌왕하는 경찰들 앞에서 미진은 아직 살아 있을 거라며 태연하게 미소 짓는 영민. 그러나 영민을 잡아둘 수 있는 증거는 아무것도 없다. 공세우기에 혈안이 된 경찰은 미진의 생사보다는 증거를 찾기에만 급급해 하고, 미진이 살아 있다고 믿는 단 한 사람 중호는 미진을 찾아 나서는데……
영화사
- 제작사
- (주)영화사비단길 (Bidangil Pictures)
- 배급사
- (주)쇼박스 (Showbox Corp)
- 제공
- (주)벤티지홀딩스 (Vantageholdings)
- 공동제공
-
미시간벤처캐피탈(주) (Michigan Venture Capital Co., Ltd.)
(주)쇼박스 (Showbox Corp) - 해외세일즈사
- (주)화인컷 (Finecut Co., Ltd.)
- 제작서비스-사운드
- ㈜라이브톤 (LIVETONE Co., Ltd Digital Sound Production)
- 제작서비스-음악
- 무비클로저 (Movie Closer)
- 제작서비스-현상
- 세방현상(주) (SEBANG FILM LABORATORY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