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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비 (Flying Butter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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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일자
2010-12-02
제작국가
한국
장르
다큐멘터리
상영타입
필름, 디지털
상영시간
100분 0초
관람등급
전체관람가
감독/출연.
감독
정흠문
출연
윤도현, 박태희, 김진원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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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YB의 미국 워프트투어 록페스티벌 유랑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각종 방송과 예능을 섭렵하며 명실공이 한국 대표 록밴드로 등극한 ‘국민밴드’ YB. 2009년 어느 날 YB는 어느 낯선 나라에서 온 초대장 한 통을 받게 된다. 그것은 미국 최대 록페스티벌인 ‘워프트투어’에 한국 밴드 최초로 무대에 올라 공연을 해달라는 초대장!! 시애틀, 등 미국의 7개 도시를 투어하며 공연을 펼치는 지상 최대 록페스티벌이었다.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들뜬 마음으로 미국행 비행기에 오른 YB는 미국 록매니아의 무관심 속에 시애틀에서의 첫 공연을 시련 속에 맞는데. 과연 YB는 광대한 대륙의 각양각색, 천차만별의 미국의 록매니아에게 한국 록의 진수를 보여줄 수 있을까.

2009년 8월. 어느덧 데뷔 15년을 맞은 YB(윤도현 밴드)는 한국가수로는 최초로 미국에서 열리는 대형 록페스티벌인 밴스 워프드 투어 무대에 오른다. 설렘과 두려움을 안고 그들이 미국행 비행기에 몸을 싣는 사이, 같은 시각 미국 동부에 사는 이민 2세 소녀는 우연히 YB의 음악에 매료되고, 이들의 공연을 보고자 서부를 향해 멀고도 고된 여행길에 나선다. YB가 밴스 워프드 투어 공연에서 열정적인 연주로 관객과 만나기까지 그들이 거치게 되는 고민과 노력의 과정, 감동적인 순간들을 섬세히 담아냈다

같은 시각 미국 동부에 사는 이민 2세 소녀 써니.
YB의 미국 투어 소식을 듣고 써니는 멀고도 고된 여행길에 오른다.
친구 미카야와 함께 떠나는 로드트립에서 써니가 YB의 열혈팬이 된 사연이 드러나는데..

과연 YB는 광대한 대륙의 각양각색, 천차만별의 미국의 록매니아들에게 한국 록의 진수를 보여줄 수 있을까. 또 그들의 어린 팬, 써니는 YB를 만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