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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아이들 단편 1 (Children of the Earth Shorts 1)
- 개봉일자
- 해당정보없음
- 제작국가
- 기타
- 장르
- 기타
- 상영타입
- 디지털
- 상영시간
- 49분 0초
- 관람등급
- 해당정보없음
스틸컷
- 해당정보없음
시놉시스
- *미리엄의 요리교실
부엌에서 믹서기로 밀크셰이크를 만드는 미리엄. 하지만 암탉이 자꾸만 잘못된 버튼을 누르고 바닥에 떨어트려 믹서기는 망가지고 만다. 미리엄이 다림질을 하느라 바쁜 동안 암탉은 스스로 믹서기를 수리해 보는데...... 집에 돌아온 엄마가 믹서기를 다시 작동시키자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극지에서 보내는 편지
극지방의 동물들이 보내온 편지. 북극에 사는 북극곰은 굶주림에 괴로워한다. 아기 물범은 하루아침에 엄마를 잃어버렸고, 남극의 펭귄들은 예전처럼 맘껏 걸어 다닐 수도 미끄럼틀에서 놀 수도 없다. 바로 지금, 극지방에 사는 그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
*엄마숲
민물에서 태어난 연어는 바다로 갔다가 알을 낳기 위해 다시 민물로 돌아와 강을 거슬러 올라간다. 강으로 회귀하는 과정에서 연어들이 겪게 되는 우정과 모험, 그리고 알을 낳기까지의 여정 속에서 겪는 엄마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애니메이션. 주인공 연어 또한 엄마와 똑같은 운명을 가질 수밖에 없는 생태계의 순환을 깨달으며 죽어간다.
*문어를 그리는 아이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지만 가난 때문에 누구에게도 관심 받지 못하던 초등학생 동주. 동주는 가방에 달린 문어가 친구이자, 가족이자, 자신을 보살펴주는 존재라고 상상하며 미술시간마다 늘 문어를 그린다. 그런 동주가 우연히 학교 경비아저씨와 친해지면서 사람이 좋아지기 시작한다.
*2013 부산영화제 한국단편경쟁
*딸기가 좋아
엄마의 출산 예정일이 다가오던 10월 어느 날, 솔이의 꿈속에서 엄마와 요정이 나타난다. 딸기가 먹고 싶다며 딸기를 찾아와달라고 부탁하는 요정. 유치원 앞에서 엄마와 헤어진 솔이는 유치원에 가지 않고 딸기를 찾으러 간다. 환상 속 모험을 즐기며 인근 비닐하우스에서 도착한 솔이는 딸기를 따다 주인에게 들키고 마는데......
영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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