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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아이들 단편 3-1  (Children of the Earth Shorts 3-1)

이미지 없음
개봉일자
해당정보없음
제작국가
기타
장르
기타
상영타입
디지털
상영시간
56분 0초
관람등급
해당정보없음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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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극지에서 보내는 편지
극지방의 동물들이 보내온 편지. 북극에 사는 북극곰은 굶주림에 괴로워한다. 아기 물범은 하루아침에 엄마를 잃어버렸고, 남극의 펭귄들은 예전처럼 맘껏 걸어 다닐 수도 미끄럼틀에서 놀 수도 없다. 바로 지금, 극지방에 사는 그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


*21세기 노인과 바다
최고의 어부로 명성이 자자했던 산티아고 할아버지는 최근 몇 주째 물고기를 잡지 못했다. 마을사람들은 할아버지가 너무 늙었다고 생각하고, 할아버지는 자신의 자존심을 되찾아 줄 한 번의 기회를 노리고 있다. 하지만 바다에서 그를 기다리는 건 거대한 물고기가 아니다.


*물고기와 소년
물이 부족한 나라 탄자니아의 잔지바르에 사는 한 소년이 흙탕물 속에서 물고기 몇 마리를 발견한다. 물고기를 키우기 위해 깨끗한 물이 필요한 소년은 여러 방법을 찾아보지만, 마음대로 되는 것은 하나도 없다. 소년의 순수한 마음을 통해 아프리카 지역의 물 오염과 물 부족 문제를 제기하는 영화.


*다이아몬드
북유럽 특유의 감성이 담긴 서정적인 애니메이션. 버지니 이모 집에서 방학을 보내는 소년. 이 동네에는 아름다운 새를 찾아 숲과 들을 헤매는 괴짜 약사 아저씨가 있다. 소년은 아저씨를 따라 다니며 오히려 못생긴 나방에 더 흥미를 가진다. 가까이 있는 것과 사라진 것들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에 대한 이야기.
*2014 브뤼셀애니메이션영화제 특별언급



*콩나물
할아버지의 제삿날, 7살 소녀 보리는 바쁜 엄마를 대신해 콩나물을 사오려 한다. 생애 처음, 집 밖으로 홀로 떠나는 여행! 과연 보리는 혼자서 무사히 콩나물을 사올 수 있을까?
*2014 베를린영화제 제너레이션 부문 K플러스 단편대상
영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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