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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심야의 절대구타 360 

[미쟝센13th]_포스터_0605.jpg
개봉일자
해당정보없음
제작국가
한국
장르
기타
상영타입
디지털
상영시간
293분 0초
관람등급
해당정보없음
감독/출연.
감독
나영길 , 국우종 , 조승연 , 안진우 , 윤동혁 , 최항용 , 송우진 , 박가희 , 장재현 , 전효정 , 황보새별 , 유지영
출연
해당정보없음
스틸컷
해당정보없음
시놉시스
**고요의 바다
때는 2075년, 임상병리학자 정원은 과거에 겪었던 동생의 죽음을 매일 밤 꿈속에서 반복한다. 정원은 이 악몽에서 벗어나기 위해 10년 만에 달(고요의 바다)에 가게 되고, 동생이 죽었던 불가사의한 일을 다시 경험하게 되는데…


**디스크 조각 모음
Defragmentation(디스크 조각모음)이라는 디지털 프로세스에 은유적으로 인간의 사고 과정을 대입하여 양가성이라는 모순 된 심리를 표현하고자 한다.


**집으로
집에 가고 싶지 않은 소년이 빗속에서 우산이 없는 소녀를 만난다. 그들이 함께 집으로 가는 길. 그리고 집에 도착했을 때 밝혀지는 비밀.


**12번째 보조사제
"시끌벅적한 유흥가 구석의 후미진 골목. 한 남자가 젊은 남자에게 말한다.
‘절대 쳐다보지도 말구 대답해주도 말고 듣지도 마!’
젊은 남자가 대답한다.
“걱정하지 마십시오. 모든 준비가 되었습니다.”"


**클로젯
"수인(클라라)이 운영하는 가구공방을 찾은 일본인 사진작가 료헤이(오타니 료헤이).
그런데 공방 주변을 맴도는 사람들의 등장으로 료헤이는 왠지 모를 수상함을 느낀다.
아무리 봐도 이곳에 있는 수인이 위험하다."


**아귀
돈이 필요한 여간호사가 간단한 마취시술 알바를 제안받는다. 자신이 위험한 보험사기극에 휘말렸음을 알고 뒤늦게 벗어나려 한다. 하지만, 간호사는 끝까지 남게 된다.


**어느날 갑자기
"여고생 호진은 진지하게 사귀던 같은 학교 선생인 영호에게 갑작스러운 이별 통보를 받는다. 한 편 호진을 좋아하는 단짝친구 용진은 호진 곁에서 맴돌며 늘상 그녀의 연락을 기다린다. 또 다른 남학생 찬수는 용진을 주시하며 그의 환심을 사고 싶어한다. 영호와의 관계로 학교 생활이 시시한 호진을 가만두지 않는 체육선생은 방과 후 호진을 따로 불러 무용 연습을 시키고자 한다.
영호와 헤어지지 않기 위해 거짓말을 한 호진. 그러나 방과 후 영호는 흔적 없이 사라지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자살한 체육선생의 시신을 발견한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 호진은 비 개인 물웅덩이에 고인 무지개 빛 기름을 바라본다.
"


**더러워 정말
여고생 민아와 다영이는 우정 여행으로 바다로 떠나지만 길에서 만난 남학생들에게 쫒겨 바다를 가자던 아이들이 산속에서 길을 잃게 된다. 숲 속 서낭당에 몸을 숨기고 밤을 보내던 민아와 다영은 결국 남학생들에게 잡히게 되고 두려움에 휩싸인 민아의 기억들은 다시 재구성되기 시작한다.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바다. 그곳에서 민아는 어떤 ‘더러운 것’을 씻어 낸다.


**가면무도회
"순간의 죄는 고통의 씨앗이다.
뇌졸중으로 쓰러진 할머니의 병원비를 마련하기 위해 공장과 주유소를 그만두고 트랜스젠터 클럽에서 6개월의 마이킹 접대부 계약을 맺는 정배.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처럼 보이는 순간 정배의 일상은 뒤틀리기 시작한다. 언제나처럼 현실은 기대와 결과 사이의 커다란 간극을 만들어내고 목적을 이루려는 순간 파국을 향해 핸들을 꺾어버린다"


**마리오네트
그 아이가 언제부터 우리 동네에 살게되었는지 잘 기억나지 않지만 무서운 아버지가 있었던 걸로 기억한다. 그리고 아이만 있으면 마음껏 오락을 할 수 있었다. 그게 어떻게 가능했었는지 이유는 중요하지 않았다. 그 단시에 난 오락실에 미쳐있었기 때문이다.


**한국관광
20년 만에 한국에 들어와 어려서 친했던 교회 동생 은혜와 한국관광을 하는 유나 킴. 허나 오랜만에 만나서일까? 은혜...조금 이상하다..


**호산나
소년은 아프거나 다친 마을사람들을 치유하고, 죽은 자들을 되살리며 살아간다. 치유 받거나 되살아난 사람들은 또 다시 되풀이되는 그들의 삶이라는 습관에 고통스러워하며, 소년에게 저주와 욕설을 퍼붓고 침을 뱉지만, 소년은 아무 말 없이 그들을 치유하고 살려내며, 자신의 피와 살을 먹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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