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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제네레이션 패트레이버 7 (THE NEXTGENERATION PATLABOR(EPISODE12))
- 개봉일자
- 해당정보없음
- 제작국가
- 일본
- 장르
- 액션, SF
- 상영타입
- 디지털
- 상영시간
- 42분 0초
- 관람등급
- 12세이상관람가
감독/출연.
- 감독
- 오시이 마모루
- 출연
- 해당정보없음
스틸컷
- 해당정보없음
시놉시스
- 일본 애니메이션의 한 획을 그은 <기동경찰 패트레이버>의 실사판 무비!
실종된 선대 대장들이 품고 있는 특차 2과의 유물, 시한폭탄이란 대체?
지금까지의 패트레이버 시리즈 총결산과 함께 새로운 에피소드가 시작된다. 경시청 총감이 전립선 비대증 때문에 화장실에서 쓰러지고, 급기야는 암이라는 소문까지 돌게 되면서 차기 총감 선출 문제가 대두된다. 보통은 경비부나 공안부가 아닌 경무부에서 선출되는 것이 암묵의 룰이지만 현재 경비부장에게는 정재계의 든든한 후원자가 있어 차기 총감이 될 것이 유력해 보인다. 그리고 그 경비부장은 실로 자신의 후원자에게서 그런한 취지의 이야기를 듣게 되고, 차기 총감이 되기 위해선 눈엣가시인 특차 2과를 처리해야 함을 암시한다. 지금까지 특차 2과를 정리하지 못 한 이유는 선대 대장들이 남긴 유산에 대한 소문이 돌았기 때문. 그것은 함부로 건드렸다가는 경시청 자체가 날아갈 것이라 시한폭탄으로도 불리는 메스테리의 유산이다. 따라서 경비부장은 현재 존속 중인 특차 2과 제 2소대 대장인 고토다 경부보와 정비반장 시바 시게오를 내쫓을 계획을 구상한다. 이러한 소문과 정황 속에서 고토다 경부보 또한 소문의 유물에 대해 의식하기 시작하고, 종적을 감춘 두 명의 선대 대장들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과거 ‘환상의 쿠데타 사건’을 일으키고 수용되어 있는 츠게를 찾아가 진실을 알아내려 하는데...그러한 고토다 경부보 앞으로 실종된 선대 대장이자 그의 대학 선배 고토의 연락처가 입력된 핸드폰이 배달되고, 고토다 경부보는 특차 2과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영화사
- 배급사
- (주)도키엔터테인먼트
- 수입사
- (주)도키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