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터처블:1%의 우정> 제작진 프랑스 고몽사를 통하여 제작, 어린 소년과 강아지의 특별한 우정! 프랑스의 유승호! 6살 연기 신동의 감동 열연 - 2400대 1의 경쟁률 뚫고 발탁된 아역 스타 펠릭스 보쉬!
프랑스에서 1965년에 TV시리즈로 처음 제작되어 큰 사랑을 받은 원작을 영화화 한 <벨과 세바스찬>. 동명의 동화로도 제작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던 것은 물론 일본의 NHK에서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제작되어 국내에서도 80년대 <용감한 죠리>라는 제목으로 방영, 큰 사랑을 받기도 했다.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스토리로 드라마, 동화까지 장르를 불문하고 많은 사랑을 받았던 <벨과 세바스찬>은 그 인기와 더불어 알프스를 배경으로 한 뛰어난 영상미까지 더해져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2014년 국내에 소개되어 흥행 성공한 벨과 세바스찬의 후속작인 “벨과 세바스찬, 계속되는 모험”은 눈부시게 아름다운 알프스 어른들은 모르는, 세상 가장 특별한 우정이 시작된다!
1945년 9월 2년 동안 소식을 듣지 못한 안젤리나가 알프스 산맥에 탑승하였던 비행기가 추락하였다는 소식을 듣게된 세바스찬은 그의 영원한 친구이며 충견인 벨과 함께 안젤리나를 구하기 위한 위험한 여행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