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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범 (The Master : Leaders of Taekwo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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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일자
2019-06-27
제작국가
한국
장르
다큐멘터리
상영타입
디지털
상영시간
85분 0초
관람등급
전체관람가
감독/출연.
감독
조동희
출연
강신철, 강유진, 유선(내레이션), 박지완(본인 역), 이창주(본인), 이임성, 황기(무덕관 초대회장), 김상명(남창도장 수석사범), 민승기(남창도장 수석사범), 남민우(천무극 사범), 박정민( 남창도장 성인부), 김나현(남창도장 초중등부), 김동하(남창도장 초중등부), 김미현(비젼팀), 김선우(남창도장 사범), 김성태(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이상용(신나무태권도장사범), 강형준(나오는 사람들 ), 강효정(남창도장 수석사범), 최영훈(진스블랙벨트 태권도장 사범), 권혁철(남창도장 지도사범), 전민우(남창도장 수석사범), 조민영(남창도장 대학부), 조상우(용인대 우석태권도장관장), 이지한(대한민국 태권도 마산가포고), 김희선(남창도장 초중등부), 김종욱(남창도장 사범), 조은선(남창도장 지도사범), 윤지은(진스블랙벨트 태권도장 사범), 조정원(세계 태권도 연맹 총재), 공진솔(비젼팀), 이나리(남창도장 수석사범), 이동욱(남창도장 사범), 이동호(남창도장 사범), 김영훈(세계혼), 김민진(남창도장 초중등부), 김은서(남창도장 고등부), 조영하(남창도장 초중등부), 조우리(조두리 부모님), 김택주(판교꿈나무 태권도장 관장), 조재민(서면체육관), 조주(천무극 사범), 정예찬(남창도장 초중등부), 한풍교(남창도장 후원회장), 지인혁(남창도장 대학부), 정기민(남창도장 대학부), 정명규(남창도장 지도사범), 유하람(남창도장 초중등부), 진재성(진스블랙벨트 태권도장 관장), 차동근( 남창도장 성인부), 윤구헌(도원결의), 정유찬(남창도장 초중등부), 신승혁(남창도장 지도사범), 신오순(남창도장 초기제자), 이재성(카타르군 대권도 대표팀 코치), 박새영(남창도장 대학부), 이종천(대한태권도협회도장사업부차장), 이준명(남창도장 초중등부), 이덕희(국가대표 태권도장 사범 ), 이동길(남창도장 초중등부), 이초(WTTU 중국지부), 김진아(남창도장 고등부), 이한규(강신철 관장의 초기제자), 김진수(남창도장 사범), 최영하( 남창도장 성인부), 김윤지(남창도장 사범), 최영희(한가림태권도), 김지현(남창도장 대학부), 이재형(남창도장 고등부), 이희수(남창도장 대학부), 김은선(남창도장 수석사범), 김지연(국가대표 태권도장 사범 ), 백건우(남창도장 초중등부), 장필원(진스블랙벨트 태권도장 사범), 엄지은(남창도장 고등부), 엄태훈(남창도장 초중등부), 최효서(경주태권도협회 태권도선수), 손영훈(남창도장 사범), 임진화(중국 용 태권도회 회장), 장성희(남창도장 초기제자), 송하임(남창도장 초중등부), 백화윤(남창도장 대학부), 홍종수(상신철 관장의 스승), 황규남(남창도장 대학부), 홍범화(남창도장 대학부), 홍석균(남창도장 대학부), 이동찬(신나무태권도장관장)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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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태권도만을 사랑하는 아버지와 딸, 이들이 꿈꾸는 태권도는 과연 무엇일까?

아버지 ‘강신철’ 관장 – 30년 전에 맨 몸으로 전쟁이 한창이었던 이란으로 건너가 지금의 세계 최강 이란 태권도를 만들어냈던 이란의 태권도 영웅.
이란에서 수 천명의 제자를 길러냈고 한국에 들어와 수원에 개설한 남창도장에는 매년 1,500 여명 이상의 외국인들이 그를 만나러 오고 있다.

딸 ‘강유진’ 사범 – 키 154cm. 평발. 28세. 아직도 중학생처럼 보이는 앳된 외모.
스스로 자격지심이 많고 수줍던 소녀는 척추와 골반이 아파도 쉬지않고 매일 훈련을 했고, 결국 세계대회를 제패하고 대한민국 품새 1인자가 되었다.

대한민국 태권도의 근본과 발전을 고민하시는 엄한 아버지와 아버지보다 더욱 완벽해지고 싶어하는 억척스런 딸. 그들은 사랑스러운 가족이지만 남창도장에서는 시시콜콜 다투기도 한다. 엄격한 아버지는 수련생들에게 버럭 화를 낸 후 딸의 눈치를 보고, 딸은 그런 지도방식의 아버지가 많이 서운하다. 태권도만을 사랑했던 한 남자와 그의 딸이 보여주는 진정한 태권도의 길. 왜 그들이 태권도 외길을 선택했고, 태권도를 통해 얻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 왜 많은 외국 태권도인들이 자비를 들여 이들을 만나기 위해 한국에 오고 있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