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것(?)에 푹 빠진 여친 엄마! 그녀의 육탄공세가 시작된다!!! 젊고 어린 세희는 중년의 민구와 결혼을 했지만, 나이 때문인지 말을 잘 듣지 않는 남편의 물건 때문에 욕구만 쌓여간다. 기분전환 차 남편과 며칠 여행을 간 사이, 민구의 딸 유진은 부모가 없는 집에 남자친구 지훈을 불러 불타는 사랑을 나눈다. 한편, 여행을 간 세희는 남편이 회사 업무로 인해 예정보다 빨리 집에 오게 되고, 마침 일을 마치고 쉬고 있는 지훈의 알몸과 마주하게 된다. 건장한 지훈의 물건에 꽂힌 세희의 유혹은 시작되고 결국, 지훈은 유진과 세희 사이를 오가며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시작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