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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 리덕스 (Hansan: Rising Dragon REDUX)
- 개봉일자
- 2022-11-16
- 제작국가
- 한국
- 장르
- 액션, 드라마
- 상영타입
- 디지털
- 상영시간
- 150분 0초
- 관람등급
- 12세이상관람가
감독/출연.
- 감독
- 김한민
- 출연
- 김효주(기생10), 박해일(이순신), 변요한(와키자카 야스하루), 안성기(어영담), 손현주(원균), 김성규(준사), 김성균(가토), 김향기(보름), 옥택연(임준영), 공명(이억기), 박지환(나대용), 조재윤(마나베 사마노조), 이준혁(황박), 윤제문(구로다 칸베에), 박훈(이운룡), 윤진영(송희립), 김강일(구키 요시타카), 박재민(와타나베 사치에몬), 이서준(사헤에), 김민재(이언량), 김재영(정운), 김구택(김완), 손경원(신호), 안성봉(권준), 이운산(이기남), 김영웅(정담), 공정환(고바야카와 다카카케), 배현성(김천손), 김대명(이영남), 정예훈(이봉수), 김한민(권율), 김명곤(도도 다카도라 ), 문숙(초계변씨(이순신 모) ), 채강(이억기 부장2), 엄기영(정운 부장2), 손수호(왜군 세키부네 부장1), 이상호(왜군 세키부네 부장2), 민주호(왜군 세키부네 부장3), 오창후(왜군 세키부네 부장4), 김형석(왜군 신호병), 구본혁(왜경계병1), 우혁(이순신 판옥선 화포장), 정준화(이억기부장), 황무영(좌수영전령), 안태준(사헤에첩보대2), 이의령(조선통역군관), 안치욱(일본중), 강병욱(황진), 김호연(보름어머니), 김태근(보름아버지), 고기영(세작1), 홍윤(세작3), 박선교(세작4), 김동훈(세작5), 서세명(사헤에첩보대3), 박형준(사헤에첩보대4), 이진민(사헤에첩보대5), 이규탁(사헤에첩보대6), 남현우(김완부장), 윤상원(정운부장1), 이지운(신호부장), 문바롬(우치적), 김태희(배흥립), 김동현(이영남부장), 김우현(정운격군장), 남상우(원균격군장), 김현승(김완격군장), 양동혁(이순신격군장), 오누리(기생1), 한봄(기생2), 박재이(기생3), 김진희(기생4), 강리안(기생5), 강보라(기생7), 김지아(기생8), 이다혜(기생9), 한송희(이순신시종아이), 한상경(와키자카 부장3), 김진형(와키자카 부장4), 오지훈(와키자카 부장5), 이루겸(사헤에 부장2), 최홍락(사헤에첩보대7), 방병현(준사 부관), 황성웅(가토 부장1), 김이담(가토 부장2), 김경태(가토 부장3), 김건보(가토 부장4), 이동빈(가토 부장5), 유건기(가토 부장6), 위민국(고바야카와 부장2), 정동근(준사 왜군포로1), 최돈학(준사 왜군포로2), 권용덕(이순신 함대 부장1), 김용준(이순신 함대 부장2), 김한솔(이순신 함대 부장3), 김현우(웅치전투 척후병1), 강성락(웅치전투 척후병2), 이종욱(정담부장), 윤상영(이순신 기라졸1), 김영호(이순신 기라졸2), 이건록(세기부네부장), 장한솔(전라좌수영 초병), 정현옥(이순신 탐망병), 이단(경상우수영 장수1), 백태민(경상우수영 장수2), 현직(세작6), 손대민(원균 부장2), 김무섭(원균 부장4), 한동국(어영담 부장2), 황민혁(어영담 부장3), 조현수(이운룡 부장2), 김서준(이운룡 부장3), 윤승훈(기타단역), 박혜영(기생6), 이정태, 김기호(사헤에첩보대1(사헤에부장)), 김기환(고문받는 왜군포로), 강신구(고바야카와 전령), 김영탁(여진족장), 김공(어영담부장), 이재한(와키자카패잔병), 정제우(와키자카부장1), 정연(와키자카부장2), 윤대열(마나베부장1), 김리우(와타나베부장), 김현태(의병1), 현봉식(이광), 김범석(이운룡부장), 고한민(안코쿠지), 문승배(이운룡탐망병1), 강덕중(이운룡탐망병2), 서상원(권준부장), 김영찬(노 공연자), 배명진(원균부장), 곽민호(권율부장), 김기현(마나베부장2), 백경선, 조재현, 이시안, 문종호, 박인국, 이시엽, 구자건, 이종섭, 하영진, 왕호영, 이상백, 이보영(세작2), 윤현승(고정단역)
스틸컷
시놉시스
- 나라의 운명을 바꿀 압도적 승리의 전투가 시작된다!
1592년 4월, 조선은 임진왜란 발발 후 단 15일만에 왜군에 한양을 빼앗기며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인다.
조선을 단숨에 점령한 왜군은 명나라로 향하는 야망을 꿈꾸며 대규모 병역을 부산포로 집결시킨다.
한편, 이순신 장군은 연이은 전쟁의 패배와 선조마저 의주로 파천하며 수세에 몰린 상황에서도
조선을 구하기 위해 전술을 고민하며 출전을 준비한다.
하지만 앞선 전투에서 손상을 입은 거북선의 출정이 어려워지고,
거북선의 도면마저 왜군의 첩보에 의해 도난 당하게 되는데…
왜군은 연승에 힘입어 그 우세로 한산도 앞바다로 향하고,
이순신 장군은 조선의 운명을 가를 전투를 위해 필사의 전략을 준비한다.
1592년 여름, 음력 7월 8일 한산도 앞바다,
압도적인 승리가 필요한 조선의 운명을 건 지상 최고의 해전이 펼쳐진다.
영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