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디스토리는 1998년 창립했다. 창립 이후 13년 동안 단편영화, 독립장편영화의 해외 및 국내 배급과 영화제작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주)인디스토리의 주요 배급작품으로는 <대학로에서 매춘하다 토막살해당한 여고생 아직 대학로에 있다>(남기웅 감독), <송환>(김동원 감독), <워낭소리>(이충렬 감독), <반두비>(신동일 감독) 등이 있다. (주)인디스토리가 제작한 영화는 2005년 <눈부신 하루>(김성호, 김종관, 민동현 감독), <팔월의 일요일들>(이진우 감독), 2007년 MBC 드라마넷과 공동 제작한 <판타스틱 자살소동>(김성호, 박수영, 조창호), 2008년 <지구에서 사는 법>(안슬기 감독), 2009년 <바다 쪽으로, 한 뼘 더>(최지영 감독), 전주국제영화제 10주년 개막작인 <황금시대>가 있다. 2010년에는 <조금만 더 가까이>(김종관 감독),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윤성호 감독) 등을 제작했다. 앞으로 (주)인디스토리는 저예산 장르영화 및 TV영화, 감독의 예술색이 짙은 독립장편영화, 다큐멘터리 등 다방면의 제작 및 배급을 구상하고 있다.
소개
(주)인디스토리는 1998년 창립했다. 창립 이후 13년 동안 단편영화, 독립장편영화의 해외 및 국내 배급과 영화제작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주)인디스토리의 주요 배급작품으로는 <대학로에서 매춘하다 토막살해당한 여고생 아직 대학로에 있다>(남기웅 감독), <송환>(김동원 감독), <워낭소리>(이충렬 감독), <반두비>(신동일 감독) 등이 있다. (주)인디스토리가 제작한 영화는 2005년 <눈부신 하루>(김성호, 김종관, 민동현 감독), <팔월의 일요일들>(이진우 감독), 2007년 MBC 드라마넷과 공동 제작한 <판타스틱 자살소동>(김성호, 박수영, 조창호), 2008년 <지구에서 사는 법>(안슬기 감독), 2009년 <바다 쪽으로, 한 뼘 더>(최지영 감독), 전주국제영화제 10주년 개막작인 <황금시대>가 있다. 2010년에는 <조금만 더 가까이>(김종관 감독),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윤성호 감독) 등을 제작했다. 앞으로 (주)인디스토리는 저예산 장르영화 및 TV영화, 감독의 예술색이 짙은 독립장편영화, 다큐멘터리 등 다방면의 제작 및 배급을 구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