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신동일이 직접 만든 제작사로 첫 작품 <신성가족>이 2001년 칸 국제영화제 단편경쟁 부문에 진출한 바 있다. 신동일은 자신의 첫 장편 <방문자>의 프로듀싱을 겸했으며 <나의 친구, 그의 아내>를 제외한 <반두비>, <시선너머: 진실을 위하여>(국가인권위 프로젝트)와 <컴, 투게더><청산, 유수><문경>까지 자신의 연출작을 직접 제작했다.
소개
감독 신동일이 직접 만든 제작사로 첫 작품 <신성가족>이 2001년 칸 국제영화제 단편경쟁 부문에 진출한 바 있다. 신동일은 자신의 첫 장편 <방문자>의 프로듀싱을 겸했으며 <나의 친구, 그의 아내>를 제외한 <반두비>, <시선너머: 진실을 위하여>(국가인권위 프로젝트)와 <컴, 투게더><청산, 유수><문경>까지 자신의 연출작을 직접 제작했다.